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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두류단과 바위글씨

新安 頭流壇과 巖刻銘

전남광주특별시 신안군 지도읍 감정리 산 216-18 외 1필지

단체로 갈 때

  • 버스 주차 미확인
  • 도시락 미확인
  • 우천 운영 미확인
  • 수용 인원 미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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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학년
초3 ~ 고3 (자동 추천)
시대
조선 말기, 대한제국기, 일제강점기 (근현대)
분류
유적건조물 > 인물사건 > 근대인물 > 사상
지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소개

신안군 지도읍 감정리 두류산 정상부에 위치한 두류단은 호남 선비들에게 학문과 사상에 큰 영향을 끼쳤던 이항로(李恒老), 기정진(奇正鎭)을 비롯해, 신안 섬 지역에 유배 와서 섬 사람들에게 유학을 전파한 김평묵(金平默), 최익현(崔益鉉), 그리고 김평묵의 제자이자 신안 섬 지역의 유학자인 나유영(羅有英) 등 5명을 기리기 위해 지역 유림들이 1916년에 세운 제단이다. 두류단은 5개의 단비(短碑)와 두류단의 유래 등을 기록한 두 개의 비석이 있다. 단비는 한옥 지붕형 비갓이 씌어 있어 독특한 형태를 갖춘다. 매년 음력 9월 15일에 지역 유림들이 두류단에 배향된 5명의 제사를 지낸다. 두류단 주변에는 김평묵, 최익현 등 배향인물과 관련된 바위글씨가 있다. 바위글씨는 김평묵이 세상을 떠난 후 최익현이 지도 출신의 제자 나유영에게 명하여 김평묵의 정신을 기리고자 조성한 '중암유촉(重菴遺躅)'을 비롯해, 최익현이 쓴 '대명일월 소화강산(大明日月 小華江山)', '주기장예 정일주직(周幾張預 程一朱直)', 김평묵이 지도에서 유배생활을 할 때 가르침을 받은 제자들의 이름과 함께 새겨진 '지제여운(智濟餘韻)' 등 4개이다. 두류단과 바위글씨는 조선 말기 위정척사 운동과 의병 활동, 그리고 근대 유학의 계승을 보여주는 유적으로, 유배와 강학, 선현 현창의 정신을 간직한 인물·사건 유적으로서 보존 가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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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검색 Open API (공공누리, 유형 확인 필요) · 가져온 날: 2026.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