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찾아보기양양 오산리 유적 사진
역사 탐방선사·옛 생활 유적사적역사 유적지

양양 오산리 유적

襄陽 鰲山里 遺蹟

강원 양양군 손양면 오산리 60번지 외

단체로 갈 때

  • 버스 주차 미확인
  • 도시락 미확인
  • 우천 운영 미확인
  • 수용 인원 미확인

‘미확인’ 항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어요. 방문 전에 장소에 문의해 주세요.

추천 학년
초3 ~ 고3 (자동 추천)
시대
신석기시대 (선사)
분류
유적건조물 > 유물산포지유적산포지 > 육상유물산포지 > 선사유물
지역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 찜하기견적·예약 요청 (준비 중)

위치

교사 인증을 하면 우리 학교에서 걸리는 시간이 보여요. 가입하기

지도: 네이버 지도카카오맵에서 보기 (새 창)

소개

오산리 유적은 해안으로부터 육지 쪽으로 300여미터 떨어진 ‘쌍호(雙湖)’라 불리는 호수를 매립하여 농토로 사용하기 위한 토사 채취 작업 중 흙에서 다량의 토기와 석기가 발견되면서 유적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발굴조사를 통해 지금으로부터 약 8천년전 신석기 사람들이 살았던 유적으로 밝혀졌으며, 집터를 비롯하여 불을 피웠던 자리(野外 爐址)와 도구를 제작했을 것으로 보이는 흔적이 확인되었고, 덧무늬 토기(隆起文 土器) 등 다양한 형태의 토기와 어로생활을 짐작케 하는 결합식 낚시(이음낚시), 그물추(漁網錘)와 돌톱, 화살촉 등 당시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특징적인 간석기도 함께 출토되었다. 이밖에, 신석기시대의 정신적인 측면을 살필 수 있는 흙으로 빚은 얼굴(土製人面像), 동물과 배를 형상화한 토우(土偶) 등도 출토되어 신석기인의 종교관 등을 규명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가 되었다. 또한, 흑요석(黑曜石)의 성분 분석 결과 백두산 지역에서 가져온 것으로 나타나 선사시대 백두산 지역과 오산리를 중심으로 한 동해안 지역의 문화가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이 밝혀졌다. 동북 지역과 남해안 지역을 연결하는 중간지점에 위치한 오산리유적은 우리나라 신석기시대 유적으로서는 드물게 지층의 형성 순서가 뚜렷이 남아 있을 뿐만 아니라, 신석기유적의 지역적 특징을 가진 토기가 망라되고 있어 동해안 선사문화는 물론 한국 신석기문화의 전반적인 흐름 파악과 우리나라 신석기 문화의 기원과 주변지역 사이에 연결된 문화적 관계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되는 유적이다.

후기

교사 후기 (인증한 선생님)

아직 없어요

일반 후기

아직 없어요

로그인하고 후기 쓰기

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검색 Open API (공공누리, 유형 확인 필요) · 가져온 날: 2026.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