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원사지
開元寺址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산성리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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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학년
- 초3 ~ 고3 (자동 추천)
- 시대
- 정보 없음
- 분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사찰
- 지역
- 경기도 광주시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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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남한산성의 남옹성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사찰이다. 남한산성을 쌓고 산성방어를 위해 창건된 9개의 사찰 중 산성 내의 승군을 총 지휘했던 본영사찰이었다. 이 사찰은 1894년 갑오개혁으로 의승방번제가 폐지될 때까지 270년간 수도 한양을 지켜온 호국사찰로 번창했다. 『중정남한지』에는 개원사가 불경을 많이 소장하고 있고, 무게가 200여근이나 나가는 큰 놋그릇이 4개나 있다고 기록하고 있어 그 규모가 매우 컸음을 짐작할 수 있다. 또한 이곳에는 인조 15년(1637) 이래 대장경이 보관되어 왔으나 1907년 일제가 산성내 무기고와 화약고를 파괴할 때 법당 누각 등 부속건물과 함께 모두 전소되었다. 1976년부터 정비가 이루어져 대각전, 승장조사전, 범종각, 일주문, 천왕문, 요사채 등이 복원되었다. 원래 개원사의 군기고지, 누각지, 종지 등에는 주춧돌이 남아있어 개원사의 규모와 건물의 배치 형태를 짐작하게 한다. 이 사찰에는 남한산성 축성과 산성을 수호했던 승군들이 사용했던 유분 1점과 석장, 옹기, 함지 등의 유물이 보존되어 있어 번창했던 사찰의 영광을 짐작할 수 있게 한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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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검색 Open API (공공누리, 유형 확인 필요) · 가져온 날: 2026.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