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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탐방왕릉·고분시도기념물역사 유적지

고령 본관리 고분군

高靈 本館里 古墳群

경상북도 고령군

단체로 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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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천 운영 미확인
  • 수용 인원 미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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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학년
초3 ~ 고3 (자동 추천)
시대
삼국 시대(5~6세기) (삼국·가야)
분류
유적건조물 > 무덤 > 무덤 > 고분군
지역
경상북도 고령군

소개

고령 본관리 고분군은 삼국 시대 가야의 정치 중심지였던 대가야의 왕기(王畿) 지역 내에 위치한 대규모 고분군으로, 고령군 대가야읍 본관리 뒷산 일대에 분포하고 있습니다. 본 고분군은 대가야 후기인 5세기 말부터 6세기 초 사이에 조영된 것으로 추정되며, 대가야 중앙 정치세력을 형성했던 핵심 집단의 묘역으로 평가됩니다. 해발 100~140m의 산등성이를 따라 조성된 이 고분군은 봉토분 84기와 소형 석곽묘 246기가 분포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는 고밀도로 돌덧널무덤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또한 고분 조성에 사용된 석재를 채취한 것으로 보이는 채석장 2개소도 확인되어, 고분 축조의 전 과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1983년 최초의 발굴조사에서는 봉토분 3기와 석곽묘 9기가 확인되었고, 이후 2019년 조사에서는 석곽묘의 반지상식 구조, 목개-석개의 혼용 방식, 그리고 낙동강 이동양식 토기 등 지산동 고분군과는 구분되는 독자적인 특징이 새롭게 밝혀졌습니다. 출토 유물로는 긴목항아리, 굽다리접시, 뾰족바닥토기 등 다양한 토기류를 비롯하여 금귀걸이, 유리구슬, 갑옷과 투구 조각, 철제 무기류 및 마구류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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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검색 Open API (공공누리, 유형 확인 필요) · 가져온 날: 2026.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