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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탐방절·불교사적역사 유적지

원주 법천사지

原州 法泉寺址

강원 원주시 부론면 법천리 629번지 외

단체로 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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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학년
초3 ~ 고3 (자동 추천)
시대
정보 없음
분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사찰
지역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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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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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이곳은 원주시 부론면 법천리에 위치한 법천사의 옛 터이다. 고려시대의 대표적인 법상종(法相宗) 사찰로, 고려 문종 때 국사(國師)였던 지광국사 해린(智光國師 海麟)이 젊은 시절 승려의 길로 들어선 곳이자 말년에 입적(入寂)한 곳이다. 지광국사는 당대의 제일가는 고승이자 나라의 정신적 지주로 큰 영향력을 행사했다. 법천사의 정확한 창건 연대는 알 수 없지만, 『고려사』, 『신증동국여지승람』, 『동문선』 등에 따르면, 통일신라시대에 세워져 고려시대에 이르러 크게 번창했다고 한다. 조선 초기에는 학자 유방선이 이곳에 머물며 제자를 가르쳤다고 하며, 한명회·서거정·권람 등이 그에게서 배웠다고 전한다. 홍길동전의 저자로 유명한 허균은 이곳을 방문한 뒤 『유원주법천사기』를 썼는데, 그 책에 따르면 법천사는 임진왜란 때 불에 타서 없어진 뒤 폐사(廢寺)되었다고 한다. 현재 법천사지에서 전하는 유물로는 지광국사탑비(국보), 지광국사탑(국보), 당간지주(강원특별자치도 문화유산자료) 등이 있다. 법천사는 당시 유력한 종단 중 하나였던 법상종의 중심 사찰로, 고려시대의 뛰어난 석조미술 양식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귀중한 유적이라고 할 수 있다. * 국사(國師) : 나라의 스승이 될 만한 승려에게 내리던 칭호 * 입적(入寂) : 승려가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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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검색 Open API (공공누리, 유형 확인 필요) · 가져온 날: 2026.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