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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창령사지

寧越 蒼嶺寺址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남면 창원리 1075

단체로 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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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락 미확인
  • 우천 운영 미확인
  • 수용 인원 미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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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학년
초3 ~ 고3 (자동 추천)
시대
조선시대 (조선)
분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사찰
지역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소개

이 절터는 초로봉(해발 약 570m) 동북쪽 경사면의 해발 약 400m정도의 지점에 위치하고 있는데, 이 곳에서는 두 차례에 걸친 발굴에 의해 500나한의 일부로 추정되는 나한상과 기와류, 도자기류, 철제류 등이 발견되었다. 특히 일부 기와조각에는 ‘창령(蒼嶺)’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어 이 곳이 여러 문헌에 나오는 “창령사(蒼嶺寺)”임이 알려지게 되었다. 조각 수법으로 볼 때 나한상은 고려후기에서 조선초기로 이어지는 불상양식을 보여주고 있으며, 함께 출토된 기와·자기류 등이 16세기를 전후한 시기의 유물인 것으로 보아 이 절은 15세기 말 이전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여러 문헌에 보이다가 18세기 말 이후에는 문헌에 보이지 않고 있다. 이 절터에는 1960년대까지 조그마한 암자와 석탑이 있었다고 하나, 암자가 없어진 이후 1970년대에 탑은 도난되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영월 창령사지는 나한상과 함께 나한상을 봉안했던 나한전터가 최초로 발굴된 중요한 유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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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검색 Open API (공공누리, 유형 확인 필요) · 가져온 날: 2026.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