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은 고봉정사
報恩 孤峰精舍
충북 보은군 마로면 관기리 458-1번지
단체로 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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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용 인원 미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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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학년
- 초3 ~ 고3 (자동 추천)
- 시대
- 정보 없음
- 분류
- 유적건조물 > 인물사건 > 인물기념 > 사우
- 지역
- 충청북도 보은군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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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조선 중기 김정이 학문을 연마하고 즐기던 곳에 최수성이 고봉정을 세웠다. 이름은 김정이 삼파연류봉을 고봉이라고 하고 올라가 즐긴데서 비롯되었으며, 중종 14년(1519) 기묘사화 이후에는 구수복이 은거하면서 학문을 연마하였다. 그 뒤 정자가 낡자 구수복의 5세손인 이천이 봉우리 아래로 옮겨 지으면서 지금의 건물로 세웠다 한다. 김정(1486∼1520)은 조선 전기 문신으로 중종 2년(1507) 문과에 장원으로 급제하여 병조정랑, 이조정랑 등을 거쳐 이조참판, 형조판서 등을 역임하였다. 사림의 대표적 인물로서 왕도정치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였는데, 이를 위해 미신타파, 향약의 실시 등을 추진하였다. 최수성(1487∼1521)은 조선 전기 선비화가로 김굉필에게 배웠으며 신진 사림파 학자로 조광조, 김정 등과 교유하였다. 구수복(1491∼1545)은 중종 5년(1510) 과거에 급제하여 벼슬길에 올랐고 1519년 기묘사화 후 파직되었으며 김정 등과 도의로써 사귀었다. 경학에 몰두하여 많은 후진을 양성하기도 하였다. 건물은 앞면 3칸·옆면 2칸 규모로 지었고 1981년 해체·보수하여 고봉사, 관리사, 창고, 삼문 등을 새로 지었다. 정자 현판은 우암 송시열이 쓴 것이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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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검색 Open API (공공누리, 유형 확인 필요) · 가져온 날: 2026.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