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 탐방인물·사건시도기념물역사 유적지
청도 탁영종택
淸道 濯纓宗宅
화양읍 토평리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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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
- 정보 없음
- 분류
- 유적건조물 > 인물사건 > 인물기념 > 생활유적
- 지역
- 경상북도 청도군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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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청도 탁영종택은 조선 초 사림파의 대표적 인물인 탁영 김일손의 종택이다. 건물은 김일손의 문집 등을 보관한 영모각, 안채, 사랑채, 행랑채, 그리고 김일손 내외의 위패를 봉안한 부조묘 부조묘(不祧廟)로 구성되어 있다. 부조묘는 조선 선조 11년(1578 )자계 서원에 김일손이 배향되자 종택이 있는 백곡에 건립되었다. 이후 조선 현종 2년(1661)에 자계 서원이 사액 되면서 사불천위(私不遷位)에서 공불천위(公不遷位)로 지위가 올랐다. 조선 헌종 10년1844에 후손 창윤昌潤이 노후된 부조묘를 다시 지었으며, 1940년에는 정면 3칸, 측면 1.5칸으로 고쳐 지었다. 한편 김일손의 자는 계운季雲, 호는 탁영濯纓, 본관은 김해로, 토평리(백곡마을)에서 김맹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1498년에 《성종실록》을 편찬할 때 스승 김종직이 쓴 ‘조의제문弔義帝文’을 실은 것이 문제가 되어 연산군 때 무오사화에 화를 당했다. 중종반정(1506) 이후 신원되었다. 그 뒤에 이조 판서에 추증되어 문민文愍’이라는 시호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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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검색 Open API (공공누리, 유형 확인 필요) · 가져온 날: 2026. 10. 25.